루돌프 줄리아니가 뉴욕 시장 임기시에 뉴욕을 개선시키고자 할 당시 내세웠던 이론으로 범죄율을 줄이는 데 가장 작은 부분을 신경써야 한다는 것이 “깨진 유리창 이론”이다.
네덜란드 그로닝겐대학 연구팀이 이것을 실험으로 입증하여 사이언스 최근호에 논문을 올렸다고 한다.
흐름출판에서 책으로도 나온 이론으로 이것을 입증하려고 노력한 연구팀이 있다는 것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기사 전문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5&sid2=228&oid=001&aid=0002377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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